'정미애'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파이널24) 이재덕 기자 = 경북도는 21일(금) 오후 5시 울진종합운동장에서 ‘하나되는 화합울진, 미래향한 경북체전’이라는 구호 아래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을 갖고, 오는 24일까지 4일간 열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도민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이번 도민체전은 23개 시군에서 1만1천여 명의 선수․임원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경기를 벌이게 된다. 시(市)부는 30개 종목, 군(郡)부는 16개 종목에 참가해 울진종합운동장 외 36개 각 종목별 보조경기장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으로 선의의 경쟁...
(파이널24) 권태윤 기자 = 현대중공업 임직원 부인들의 봉사 모임인 현중어머니회가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에 1억1천만원을 기부했다. 현중어머니회는지난24일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 문화관에서 정미애 회장과 현대중공업 상생‧문화부문장 김규덕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한 기부금은 현중어머니회가 자선 바자회와 일일호프 등을 통해 오랜 기간 조성해 온 것으로, 울산 지역의 소외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정미애 회장은 “그간 현중...
(파이널24) 권태윤 기자 = 현대중공업 임직원 부인들이 올해도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후원했다. 현대중공업 임직원 부인들의 모임인 현대중공업어머니회(회장: 정미애)는 14일 울산 동구 현대청운고등학교에서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현대중공업어머니회는 현대청운고를 비롯해 대송고, 방어진고, 화암고 등 동구지역 9개 고등학교의 모범학생 18명에게 각 50만원씩 총 9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1977년 발족한 현...
왼쪽에서 4번째 현대중공업 한영석 사장 내외, 6번째 현대미포조선 신현대 사장 내외 (파이널24) 이다예 기자 = 현대중공업 가족들이 지역 이웃들을 위한 사랑과 정성으로 29년째 김장김치를 맛있게 담갔다. 현대중공업은 5일(목) 동구 현대백화점 옆 현대광장에서 35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가한 가운데 ‘제29회 사랑의 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현주, 현대중공업 어머니회, 현미 어머니회, 현대중공업 여직원회, 현대중공업 직무모임 연...